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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푸드닥터소개/뉴스레터

고양신문에서 주최한 "월요시민강좌"에서 한형선 박사의 '푸드닥터가 되는 길'이란 주제로 강좌가 있었습니다.

by 한국푸드닥터 2023.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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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제 : 푸드 닥터가 되는 길

부   제 : 질병의 마침표, 음식 속에 해답이 있다

강   사 : 한형선 박사(한국푸드닥터 연구소장/ 모자연약국 대표 약사

일시/장소 : 9월 25일 오후 7시 사과나무치과병원, 별관 지하1층 대강의실

주  최 : 건강넷, 고양신문, 사과나무의료재단

맑은 물이 들어오면 흙탕물은 없어지지만, 들어오는 물이 흙탕물이면 아무리 퍼내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긍정을 키워서 부정을 사라지게 합니다. 치료의 영역이 염증이나 암 덩어리 같은 부정적 요소를 제거하는 일이라면, 음식 치유의 영역은 정상세포를 더 건강하게 만들어 병의 원인을 제거하는 일입니다.

음식 치유는 잘못 길들인 마음가짐이나 습관을 바꾸어, 마음의 긍정을 키웁니다. 아울러, 건강한 음식과 생활 습관을 통해서 질병을 회복하고 새로운 습관을 만들어 냅니다. 음식의 중요성이 모두의 일상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공감의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상기 내용은 "월요시민강좌(스무고개북클럽)"에서 소개된 내용입니다.

한형선 박사가 내놓은 "푸드닥터" 개정증보판을 소개합니다~~

 

한형선 박사가 새로 내놓은 "푸드닥터 처방전"을 소개합니다

책소개 한형선 박사가 새로 내놓은 푸드닥터 처방전이다. 청폐수 음식재료는 녹두·무·대파·미나리·단호박·당근·양배추·양파만 있으면 된다. 미세먼지를 이겨낼 청폐수는 은근한 불로 끓인

kofda.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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