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미야채초밥1 배명순 요리연구가를 소개합니다(2)_음식으로 충남을 알리다 "한국푸드닥터 수료생 여러분들의 활동을 공유하며, 열심히 응원합니다" "원래 조리학과를 나와 음식에 대한 열정과 관심은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해요. 음식은 먹어서 행복하게도 해 주지만 건강 웰빙을 최고로 여기는 요즘 시대에 비춰 보면 음식이야말로 최고의 특효약이죠. 음식으로 못 고치는 병은 약으로도 못 고치는다는게 제 생각이에요. 즉 잘 먹어야 병에도 안걸린다는 뜻이에요. 잘 먹는다는 것은 배부르게 먹는다는 것이 아니라 같은 음식이라도 건강식으로 제대로 먹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젊은 시절부터 음식에 대한 관심이 많아 한식, 중식, 양식 자격증도 다 가지고 있다는 이 분. 당진의 배명숙 요리연구가다. 올해 나이가 64세인 이분이 지난 2017년도에 음식에 관해 일군 이런저런 노력의 결과는 우.. 2023. 3. 17. 이전 1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