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11 한형선 박사가 새로 내놓은 "푸드닥터 처방전"을 소개합니다 책소개 한형선 박사가 새로 내놓은 푸드닥터 처방전이다. 청폐수 음식재료는 녹두·무·대파·미나리·단호박·당근·양배추·양파만 있으면 된다. 미세먼지를 이겨낼 청폐수는 은근한 불로 끓인 다음 식혀 마시면 된다. 우리 몸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점막수프는 재료를 끓인 후에 식혀서 마시거나 믹서에 갈아서 먹으면 된다. 식재료는 단호박· 당근·양배추·양파 등 4종이다. 우리 몸의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간단하면서도 탁월한 ‘한형선표’ 미세먼지 처방전이다. 추천글 “약국을 찾는 환자들에게 약을 줄이라고 말하는 ‘바보 약사(?!)’가 있다. 한형선 약사는 처방이 장사가 되지 않고 진단이 더 이상 특권이 되지 않는 메디푸드의 시대를 벌써부터 예견한 듯하다. 음식 앞에서 모두가 평등해지고 자연 앞에서 겸허함을 배우는 그.. 2023. 3. 10. 푸드닥터, 한형선 박사를 소개합니다. 약사로서 암과 난치성 만성질환에 도전해 ‘푸드닥터’라는 새 치유 영역을 개척했다. ‘치료를 넘어서 치유로 가자’ ‘잘 못된 음식은 질병을 만들지만, 생명이 깃든 음식은 질병의 마침표를 찍습니다.’ 라는 푸드닥터 선언은 건강과 질병에 대한 도전과 실험 정신의 다양한 한형선 약사의 다양한 이력에 고스란히 묻어난다. 푸드닥터 트레일 한형선 약사는 대학에서 화학을 전공하고 직장생활을 하다 30대 중반 늦은 나이에 약학 공부를 시작해 약사가 되었다. 이 후 약학석사(중앙대), 대체의학사회복지학석사(상명대)를 거쳐 사회복지사, 심리상담사가 되었다. 계속해서 원광대에서 한약학을 연구하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지금은 보다 더 자연친화적인 전인치유를 완성하기 위하여 충북대에서 산림치유사(1급)과정을 공부하고 있다. .. 2023. 3. 10. 이전 1 2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