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한국푸드닥터소개/한국푸드닥터 동행파트너

죽염은 과학이다(8)_ 13. 건강이 좋아지면서 나타나는 명현현상/14. 좋은 소금을 섭취하는 것은 인류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by 한국푸드닥터 2024. 4. 29.
728x90

"죽염은 과학이다"(박시우 지음)의 컨텐츠, 여덟 번째의 글입니다

13. 건강이 좋아지면서 나타나는 명현현상


13. 건강이 좋아지면서 나타나는 명현현상

1) 붓는 현상

가장 일반적인 현상으로 평소에 싱겁게 먹거나 신장이 약한 사람에게서 자주 발생한다. 보통 일주일 정도면 가라앉는 데 세포 내의 온갖 노폐물, 독소를 배출시키므로 전보다 훨씬 몸이 개운해지니 안심하고 복용해도 된다. 다만 신장에 병이 있는 사람은 서서히 양을 늘여서 몸에 적응시킨다.

 

2) 두통, 구역질, 구토

위에 거품 같은 담이 없어지면서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다. 일시적으로 나타나며 2~3일 정도 지나면 저절로 없어진다. 위장이 튼튼해진다는 증거이다.

3) 설사

위와 장이 활력을 얻으면서 노폐물과 독소가 빠져나가게 된다. 죽염을 섭취하면서 설사가 약간 나는 것은 오히려 좋으며, 숙변이 제거되고 장이 튼튼해지는 과정이다.

 

4) 가려움증, 두드러기

죽염을 섭취하면서 나타나는 가장 일반적인 현상으로 몸속의 노폐물이 피부의 땀구멍을 통해 배출되는 현상이다. 따라서 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사람일수록 더 열심히 죽염을 섭취해서 해독해야한다.

죽염이나 죽염수를 규칙적으로 복용하다 보면 사람의 병증에 따라 다양한 현상이 나타난다. 이것은 질병을 치료하기 위한 반응으로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없어진다.


14. 좋은 소금을 섭취하는 것은 인류의 건강을 위해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염분이 몸에 해롭다는 일반적인 통설이 맞지 않는다는 것은 앞에서 살펴본 대로입니다. 지구촌의 모든 생물은 소금없이 살 수 없습니다. ‘어떤 소금을 먹을 것인가?’ 한 번 쯤 생각해 보신 분이 있으신가요?

 

지금까지 짠맛을 내는 소금이라면 다 같은 것이라 생각지 않으셨나요? 살펴본 바와 같이 소금은 종류에 많은 차이를 보이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 또한 다르게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먹는 염분의 양을 하루 10g~20g으로 잡더라도 한 달이면 300g~600g 정도가 됩니다. 이는 결코 적은 양이 아닌데 아무 소금이나 드실 건가요? 질 좋은 소금을 먹자는데 반대할 사람이 있을까요?

 

우리 몸에 염성이 부족하면 염증이 생기고 심하면 여러 질병을 유발하게 되는 것입니다. 소금은 뛰어난 천연 방부제입니다. 생선에 소금을 뿌려서 부패를 방지하듯 우리도 적절한 염분을 섭취하여 항염작용을 북돋우고 면역력을 유지할 줄 알아야 합니다.

 

특히 불순물을 깨끗이 처리한 죽염은 나트륨, 염소, 칼륨, 칼슘, 인 등을 비롯한 수십 종의 미네랄을 보충하며, 몸의 전해질 농도를 바르게 하여 영양물의 이송 및 노폐물 배출 등 생명활동에 매우 직접적이면서도 효과적으로 관여합니다.

 

소금을 등한시 하고서 지금 인류에게 만연하고 있는 당뇨, 고혈압, 암 등의 난치성 질병을 해결한다는 것은 그야말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지구촌 전 인류의 건강을 위하여 소금에 대한 인식을 하루 빨리 바꾸어야 할 일입니다.

 

 

"죽염은 과학이다"의 컨텐츠를 7회 동안 업로드하여 소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드리고자 하였습니다~~!!

관련된 추가 정보는 유튜브 동영상을 확인하셔도 많은 도움을 얻으실 수 있습니다.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죽염은 과학이다’ 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등 서점에서도 구입하실 수 있으며, 아래의 이미지를 링크하시면 바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모자연약국/한국푸드닥터 043-848-1100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중앙탑길 145

 

아래의 링크는 한국푸드닥터의 공식 웹사이트입니다.

 

아래의 링크는 한국푸드닥터의 공식 오픈채팅방입니다. 접속하시면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728x90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