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음식51 [치유레시피]심한 알레르기에 시달리던 아이를 회복시킨 음식, 과일당 심한 알레르기에 시달리던 아이를 회복시킨 음식이다. 과일을 삶을 때 나오는 당을 프락토올리고당이라고 하는데, 이는 미생물이 가장 좋아하는 먹이다. 장 속 미생물을 살리고 장 점막도 튼튼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 음식이 바로 과일당이다. | 재 료 | 1인분 기준 사과 100g, 바나나 150g, 양배추 100g, 단호박 100g, 토마토 150g | 만드는 법 | ❶ 각 재료의 양은 기본적으로 같은 무게비율로 한다. ❷ 각 재료를 냄비에 넣고 물을 밥물 정도로 자작하게 부어 30~40분 정도 충분히 끓인다. ❸ 한 김 식힌 후 믹서로 간다. ❹ 약간의 식초와 죽염간장(또는 국간장, 유익균)을 넣어 먹으면 흡수율이 더 좋아진다. | 효능 Up, 노하우 | - 유아나 설사를 많이 하고 배가 자주 아픈 사람은 조.. 2023. 6. 19. [한국치유음식진흥원]한국푸드닥터 산하 한국치유음식진흥원 전문연구원 출범식 국민건강 뉴패러다임 한국치유음식진흥원 전문연구원 출범식 2023년 6월 8일 국민건강의 뉴패러다임 한국푸드닥터(회장 한형선) 산하 한국치유음식진흥원의 전문연구원 출범식이 한국푸드닥터교육원 본원에서 있었다. 한형선 회장의 축사와 함께 수석연구원 김정민외 19명의 전문연구원들이 음식으로 치유와 힐링, 현대인들의 잘못된 음식습관을 바로 세우고 건강한 식문화를 위한 치유음식을 연구개발 하는데 뜻을 모았다. 한국푸드닥터는 “질병의 마침표는 음식 속에 있다”는 푸드슈티컬을 기반한 음식으로 건강 뿐만 아니라 각종 질병에까지 예방하는 음식치유법을 연구하여 건강회복과 더불어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음식치유의 목적을 가지고 설립되었다. 앞으로 한국치유음식진흥원의 연구원들은 올바른 음식문화와 치유음식을 개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 2023. 6. 10. [뉴스레터]보령시농업기술센터에서 8회차(4주간)치유음식 아카데미 교육을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8회차(4주간) 치유음식 아카데미 교육은 다음과 같이 진행되었습니다. □ 교육제목 : 2023년 푸드닥터 한형선박사의 치유음식 아카데미 교육 □ 교육주제 : “질병의 마침표, 음식 속에 해답이 있다” □ 교육강사 : 한형선박사(한국푸드닥터교육원 원장, 모자연약국 대표약사) □ 교육목적 : 보령시 지역민의 생활기술 능력 함양을 위한 치유음식 아카데미 □ 교육기간 : 2023. 4. 4. ~ 4. 27(총 8회차)/ 매주 화, 목/ 13:30 ~ 16:30 □ 교육장소 : 보령시농업기술센터 농산물가공지원센터 □ 세부일정 이 건강정보가 100세 시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진정한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래의 링크는 한국푸드닥터의 공식 웹사이트입니다. 2023. 5. 2. [봄철건강]풍을 예방하는 봄나물_방풍나물 방풍나물_풍을 예방하는 봄나물 봄바람을 막아내는 방풍나물 코로나바이러스에도 좋은 방풍 - 항바이러스, 면역증강작용, 진통, 해열작용에 좋은 방풍 - 염증을 억제하고 관절염에도 좋다. - 방풍의 다당류는 강력한 항산화작용과 종양억제작용을 가지고 있다. 이 건강정보가 100세 시대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에 진정한 도움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아래의 링크는 한국푸드닥터의 공식 웹사이트입니다. 2023. 4. 18. 1. 음식이 약이 되게 하는 푸드슈티컬의 비밀 [한형선박사의 건강 칼럼/한국푸드닥터] 음식이 약이 되게 하는 푸드슈티컬의 비밀 음식이 약이 되게 하는 푸드슈티컬의 비밀(food-pharmaceutical) - 한형선 박사의 글 - ‘나는 정말 행복한 약사다!’ 바보처럼 혼자서 자주 하는 생각이다. 약사가 되어 정말 많은 환자를 만나왔다. 환자 중에는 감기나 두통, 소화불량처럼 일시적으로 불편을 겪는 분들도 있지만, 치료 방법이 없는 난치성 질환자나 생사의 갈림길에서 고통받는 환자들이 특히 많았다. 투병할 여력조차 없이 온몸이 무너져 내리고 있는 말기 암 환자, 온몸에서 나오는 냉기로 한여름에도 두꺼운 옷을 껴입고서도 담요를 두르고 상담하던 환자, 대변을 볼 때마다 출산의 고통보다 더 심한 통증을 느낀다고 울면서 호소하던 기능성 복통 환자, 성장 과정.. 2023. 3. 29. 장 건강 관리 방법을 소개합니다. 장을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한 몇 가지 방법 1. 먼저 입에서 음식을 꼭꼭 씹어 먹는 일부터 시작한다. 충분히 소화가 된 음식을 장으로 보내야 장에서 우리 몸에 흡수될 자격을 만들어주기가 수월하다. ‘ 2. 음식물을 제대로 흡수하기 위해서는 장이 따뜻해야 한다. 청량음료, 차가운 물, 인스턴트식품에 노출되어 있는 현대인들의 식습관이 문제가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장이 차가우면 아무리 몸에 좋은 음식을 먹어도 장 기능이 떨어져 제대로 숙성 발효시킬 수 없다. 몸속에서 쓸모없게 되어버리고 흡수되지 못한 음식물은 영양은커녕 부패가 되어 독성 물질을 발생시킨다. 복부 비만도 냉증이 가장 주요 원인 중 하나다. 3. 마지막으로 장 운동을 활발히 해야 한다. 연세가 지긋한 분이 다리를 다쳐서 병원에 .. 2023. 3. 21. 한형선박사사 유튜브 채널 개설_건강꿀팁을 제공하다 [푸드닥터 한형선 약사의 건강꿀팁] -요리하는 약사 유투브 채널 개설 건강정보 제공 강의 시작 치료와 치유, 자연을 보고 배우고 느낀 지식과 지식을 융합하여 만들어 내는 음식치유 이야기... 푸드닥터 한형선 박사의 음식 건강 이야기를 시작합니다. "질병의 마침표, 음식 속에 해답이 있다." 푸드닥터 요리하는 약사로 잘 알려진 한형선 박사가 많은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유투브 채널을 개설하고 ‘한형선의 건강꿀팁’이라는 제목으로 13일부터 시리즈 강의를 시작했다. 이 강의는 매주 2편씩 한형선 약사의 유투브 채널과 인터넷매체 유투브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을 만나게 될 것이며, 많은 사람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좋은 건강 정보를 제공하게 된다. 한형선 약사는 “음식으로 고치지 못하는 병은.. 2023. 3. 17. 내가 먹은 음식이 내 몸을 만든다 현대 의학과 과학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고혈압, 당뇨, 암, 아토피, 치매, 자가 면역 질환 등 난치성 질환들이 더 증가하고 있다. 이러한 질병들은 대부분 식생활이나 생활 습관이 원인이다. 멧돼지를 잡기 위해 설치해놓은 올가미에 내가 걸렸다면 얼마나 안타까울까? 좋아서 먹던 식습관 때문에 내 몸에 병이 생겼다면 이는 ‘습관의 역습’이라 할 만하다. 내가 매일 먹는 음식이 내 몸을 만든다. 지금의 내 모습은 최소한 지난 2년 동안 내가 먹어온 음식의 결과물이라고 보면 된다. 나쁜 음식을 먹으면 병이 생기고, 생명이 깃든 올바른 음식을 먹으면 질병이 없어지고 건강해진다. 미국을 비롯한 서구의 많은 나라에서도 현대병을 생활 습관병이라 하여 올바른 식생활 관리를 통한 근본적인 질병 치료를 위해 노력하고.. 2023. 3. 17. 14. 우리 건강의 기초를 튼튼히 하자_장건강과 미생물(3) [한형선박사의 건강 칼럼/한국푸드닥터] 우리 건강의 기초를 튼튼히 하자_장건강과 미생물(3) 장건강과 미생물(3) 날씨가 더워지게 되면 우리 인체를 흐르고 있는 혈액 등 체액의 대부분이 바깥쪽으로 주로 이동하게 되면서 속(위나 장)이 냉해져 소화력이 떨어지고 위와 장에 방어 기능이 약해지기 쉬운 계절이 된다. 덥다고 차가운 음료나 음식을 지나치게 먹거나 조금이라도 상한 음식을 잘못 먹게 되면 함께 들어온 유해미생물의 침범으로 장염 등 각종 질환이 찾아오기가 쉬워진다. 현대인의 장내 유익한 미생물의 비율이 수년 전에 비해 크게 떨어지고 유해한 미생물의 수가 늘어나면서 유익균과 유해균간의 균형이 무너진 것이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항생제, 제산제, 진통소염제, 식품에 첨가된 방부제.. 2023. 3. 16. 이전 1 2 3 4 5 6 다음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