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바이오틱스14 [팽이버섯] 매일 100g씩 섭취하면?(한국푸드닥터_동영상) 팽이버섯 알면 알수록 너무 소중합니다 #팽이버섯 #대장암 #변비 #팽이버섯알면알수록너무소중한 버섯 #장건강의 핵심 #밥채 #채소잡곡 #단쇄지방산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마이크로바이옴 #포스트바이오틱스 #면역 #장뇌 #푸드닥터 #정보력 #면역푸드 #한형선약사 #장건강 #한형선 #자연치유 #프로바이오틱스 #면역 [관련 참고 영상교육자료] 소화력 약한 암환자, 변비 혹은 설사가 심한 분, 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밥 만들기. 생각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상담문의] 한국푸드닥터/모자연약국 043-848-1100 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중앙탑길 145 아래의 링크는 한국푸드닥터의 공식 웹사이트입니다. 2023. 7. 14. [공식제품]밥 할때 넣는 채소, 밥채와 함께 하면 건강이 보입니다(1)_영상 소개 한형선 약사의 푸드닥터_생각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소화력 약한 암환자,변비 혹은 설사가 심한 분,채소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좋은 밥 만들기. 밥 할때 넣는 채소, 밥채, 단쇄지방산 을 증가시키기 위하여 가장 좋은 효과적인 방법, 생각을 바꾸면 건강이 보인다. 장내미생물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치유물질을 증가시키는 방법, 대부분의 난치성 질환은 대장과 미생물과 관련있다. #밥채#채소잡곡#단쇄지방산#프로바이오틱스#프리바이오틱스#마이크로바이옴#포스트바이오틱스#면역#장뇌#푸드닥터#정보력#면역푸드#한형선약사#장건강 #한형선#자연치유 #프로바이오틱스 #면역 [제품구매 및 상담문의]한국푸드닥터/모자연약국043-848-1100충청북도 충주시 중앙탑면 중앙탑길 145아래의 링크는 한국푸드닥터의.. 2023. 6. 14. 8. 위장 건강의 출발점은 습관의 변화에서부터다... [한국푸드닥터 칼럼] 위장 건강의 출발점은 습관의 변화에서부터다... 【물도 씹어 삼켜라】 환자들 대부분은 기본적으로 소화 능력이 떨어져 있는 데다가 몸 안의 아픈 부분(질환)을 치료해야 하는 과업을 안고 있다. 몸 안의 일꾼들이 모두 출동해 병과 싸우는 일을 해도 부족한 판에 집안일(음식물 소화)을 하라고 무리하게 불러들인다면 어떻게 될까? 결국 병과 싸울 힘과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회복의 길에서 점점 멀어지게 될 것이다. 흔히 물도 씹어서 삼키라는 얘기가 있다. 특히 병을 치료 중인 환자들은 죽을 먹을 때도 충분히 씹어서, 충분히 분비된 침과 함께 삼키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이뿐만 아니다. 환자의 몸이 병과 싸우는 데 집중할 수 있으려면 소화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음식을 만들어 최대한 소화가 원활하.. 2023. 5. 9. 14. 우리 건강의 기초를 튼튼히 하자_장건강과 미생물(3) [한형선박사의 건강 칼럼/한국푸드닥터] 우리 건강의 기초를 튼튼히 하자_장건강과 미생물(3) 장건강과 미생물(3) 날씨가 더워지게 되면 우리 인체를 흐르고 있는 혈액 등 체액의 대부분이 바깥쪽으로 주로 이동하게 되면서 속(위나 장)이 냉해져 소화력이 떨어지고 위와 장에 방어 기능이 약해지기 쉬운 계절이 된다. 덥다고 차가운 음료나 음식을 지나치게 먹거나 조금이라도 상한 음식을 잘못 먹게 되면 함께 들어온 유해미생물의 침범으로 장염 등 각종 질환이 찾아오기가 쉬워진다. 현대인의 장내 유익한 미생물의 비율이 수년 전에 비해 크게 떨어지고 유해한 미생물의 수가 늘어나면서 유익균과 유해균간의 균형이 무너진 것이 많은 질병의 원인이 되고 있다. 이와 같은 현상은 항생제, 제산제, 진통소염제, 식품에 첨가된 방부제.. 2023. 3. 16. 13. 우리 건강의 기초를 튼튼히 하자_장건강과 미생물(2) [한형선박사의 건강 칼럼/한국푸드닥터] 우리 건강의 기초를 튼튼히 하자_장건강과 미생물(2) 오래 전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방문길에 백악관의 안주인 미셸오바마여사께 전달한 선물 중에 한국요리책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는 미셸오바마가 직접 기른 배추로 만든 김치를 사진으로 소개한 것이 계기가 된 것으로 알려졌다. 불과 2, 30 여년전 만해도 김치나 된장, 고추장 등 우리나라 사람들이 즐겨먹는 발효음식들이 불쾌한 냄새가 난다는 이유로 미국을 비롯한 많은 나라에서 기피하는 음식으로 외국을 여행하거나 이주해 사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마음 놓고 먹지 못하고 몰래 숨어서 먹으며 향수를 달래 던 음식이었음을 생각하면 그 의미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수천 년 동안 우리조상들의 경험과 지혜가 들어 있는 우리 .. 2023. 3. 16. 이전 1 2 다음 반응형 LIST